아로니아 맛과 효능 요즘 핫한 이유

아로니아 맛과 효능 요즘 핫한 이유 

아로니아는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좋은 영향을 주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큰 대형마트에 가면 열매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신맛 때문에 꺼려지는 분들은 말린 제품이나 파우더를 구매해서 드시기를 바랍니다. 구매할 때는 과일의 원산지나 함량 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부가적인 첨가물없이 100% 아로니아만 들어간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아로니아 맛과 효능 관련하여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해 다이어트할 때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성분이고 워낙 떫고 신맛이라서 냉동된 아로니아를 우유와 꿀을 넣어 갈아 마시면 먹기 편합니다. 아니면 분말로 된 제품을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섞어서 먹는 방법도 좋습니다. 하지만 과다 섭취할 시에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증상으로는 어지럼증이나 두근거림,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로니아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노화를 억제하는 황산화 작용을 함께 동시에 강력한 항암작용을 자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 건강을 위해서 이를 주기적으로 섭취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몸에 좋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먹으면 좋은 식물입니다. 일단 대표적으로는 눈 건강에 좋은데 여기에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에 좋은 영향을 주며,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주고 시력보호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이같은 아로니아를 우리 농가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과일로 만들기 위해서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로니아 과원정비지원 사업 시행지침을 지난달 22일 긴급히 전국 지자체에 하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가 올해 책정한 600ha 아로니아 폐원지원을 자세히 살펴보면 평당 2,000원을 신청해도 평당 2,000원을 주는 것이 아니고 책정된 예산 안에서 지자체에서 알아서 분배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농민이 시위현장에서 아로니아를 바닥에 쏟기도 하였지만 정부의 정책보완으로 인해서 충남에서 아로니아 농사를 짓는 이모씨(61세)는 농장 폐원을 신청하려고 담당 공무원을 만난 후 폐원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아로니아 맛과 효능 관련 내용으로 윤소하·이용호·경대수·김종회·조배숙·정운천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정의당 농민위원회, 한국농업신문, 전국아로니아 생산자총연합회가 주관한다고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국내산 아로니아 가격 하락으로 농가 피해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로니아를 FTA 피해보전 품목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제 아로니아 맛과 효능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