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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우육탕면

 

 

이마트에 갔다가 특이한 모양의 사발면이 있구나 하면서 사온 "노브랜드 우육탕면", 사놓고 보니까 조리방법이 불에 끓이는 것입니다.  용기 내부에 표시된 선까지 물을 먼저 넣고 끓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사무실에 불이 없습니다. 오직 커피포트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브랜드 우육탕면을 뜨거운물을 부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뜯어보니까 면이 진공팩에 들어있고, 후레이크와 소스가 있습니다. 어쩐지 살때부터 은박호일인걸 보고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못먹을 정도면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면서 뜯었습니다.

 

 

일단 면을 익힐 요량으로 진공팩에서 꺼내서 은박호일 접시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소스와 후레이크를 풀어서 면위에 올렸습니다.

 

 

커피포트에 팔팔 끓여놓은 물이 가장 뜨거울 때인 버튼이 올라오자마자 면에 부었습니다.

 

 

뚜껑을 닫았습니다. 이제 기다려야 합니다. 뚜껑에 써있는 가스레인지용 하이라이트, 직화조리 전용2분을 보고 나름대로 6분을 놔두기로 했습니다.

 

 

 

6분이 지나고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먹을 수 있을까? 잠시 생각하면서 젓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라면 드실 때 조금 탱글한걸 원해서 약간 덜 익혀먹는걸 좋아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면발이 탱글 하더군요.

 

 

아래는 면발을 젓가락으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영상입니다. 뜨거운물로 6분을 익힌(?) 직화조리용 노브랜드 우육탕면을 보세요. 

 

 

먹어본 느낌은 괜찮았으며 라면보다는 훨씬 바디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1880원이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사먹을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노브랜드 우육탕면 뜨거운물 부어서 먹어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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