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교회에서 조현병 환자가 둔기를 휘둘러 신도 사망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8053800055?section=society/all 새벽 교회서 둔기 휘둘러 신도 살해한 40대 영장 | 연합뉴스 새벽 교회서 둔기 휘둘러 신도 살해한 40대 영장, 정경재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7-28 10:20) www.yna.co.kr 전북 군산시 구암동의 한 교회에서 오전 1시40분께 A씨(45)가 50대 여성을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옆에 있던 다른 신도인 30대 남성C씨에게도 둔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고 합니다. 신도들은 교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 교회의 목사도 자리에 있었지만 둔기에는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총 3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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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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