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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들어서 미디어에서 자주 들리는 말중의 하나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이제 드디어 4차 산업혁명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빅데이터, 무인마트, 로봇, AI 등 우리 주위에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발전을 할 것이라고 기대되는 것은 꽤 많다.

당장 몇년전에 등장한 아이패드류의 태블릿을 보자.

2010년경에 등장했는데 이 당시에는 상당히 획기적이었다.

얇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화면도 컷다.

이제는 버전을 거듭해서 아이패드는 2019년에 7세대가 나왔고, 아이패드에어는 3세대 아이패드미니는 5세대 아이패드프로11형은 2세대, 아이패드프로12.9형은 4세대까지 나왔다.

저장매체의 용량 또한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아래의 사진은 2005년도에 처음 나온 마이크로 SD 128MB 이다. 2020년인 요새 같으면 이 메모미를 책상에서 발견했다 치더라도 이걸로 뭘 할까 싶을것이다.

고프로에 끼워도 사진 몇장? 동영상은 언감생심 찍을 수 있을까?

 

2020년인 지금 아주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마이크로 SD 카드는 128기가 정도이다.

내돈주고 산 128GB 렉사메모리

이 메모리의 경우 쿠팡에서 가격이 2만원도 안한다.

렉사128GB

혹시 필요하시면 위의 링크를 눌러서 구매도 가능합니다. (급존대)

(물론 위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제게 소정의 수수료가 들어옵니다.)

다시 돌아와서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2019년 기준으로 서울시의 경우 자동차 등록현황을 보면 312만대정도가 등록되어있다고 한다.

개인 자동차의 경우 하루에 주행시간은 많아야 2시간에서 3시간 정도이다. 개인인데 출퇴근 거리가 매우 멀어서 편도 3시간씩 왕복 6시간이라고 해봐도 하루 24시간중에 18시간은 서있는 셈이다.

자율주행차가 공유된다면 6시간씩 움직이는 차량일 경우에도 4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셈이된다.
물론 출퇴근 시간에 주로 이용하게 되니까 수치 계산은 다시 해봐야할 필요가 있긴 하겠다.

2020년 초에 발생한 판데믹인 코로나19때문에 공유경제가 많이 위축되긴 했지만 백신은 나올 것이고, 미래는 초공유의 시대가 될 것이다. 현재는 렌트카의 경우 사람들이 더럽게 쓰고 함부로 운전하는 등 폐해가 있지만 4차산업혁명과 결합된 초공유의 시대가 도래하면 차에 센서가 부착되어있고 카메라가 부착되어있어서 사람들의 함부로 하는 행동거지를 바로잡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쏘카 사용중
벤츠 쏘카

현재 테슬라의 자율주행(오토파일럿)은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레벨 5가 되야 하는데 현재는 레벨 2정도 이다.

2018년1월에 미국 CA(캘리포니아)에서 테슬라 모델S가 고속도로 비상도로에 정차중인 소방차를 시속 80키로로 충돌 했으나 운전자는 무사했다고한다. 이 때 운전자는 베이글과 커피를 마시면서 운전에 집중하지 않고 있었고, 자동차는 앞차를 따라 주행중 충돌 3초전에 앞차는 정지해있던 소방차를 가까스로 피했으나 전방을 보고 있지 않았던 테슬라 운전자는 그대로 충돌하였다. 이때 충돌 0.5초전에 충돌경보가 울렸으나 자동차의 비상정지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

이후로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운전자가 운전대를 일정시간 잡지 않으면 경고음을 울리고 강제로 수동전환 한다고 한다.

손이라고? 그럼 의수하나 거치하고 있으면 자율주행되는건가? 
우리나라 자율주행차도 손을 떼면 경보가 울리게 되어있는데 이것 역시 미국 테슬라 때문인거 같기도 하다.

열심히 연구는하고 있는데 아직은 갈길이 좀 먼 것처럼 보이긴 한다.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게 되면 엄청나게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선변경, 고속도로 진출입 자동으로 가능, 자동주차(개구리 주차까지도?), 자동호출등.

가정해보면 아침에 출근하기 1시간 전쯤? 아마도 그 전날이면 좋겠지만 바로 가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까,

출근하기 1시간전쯤 호출을 해놓으면 씻고 식사하고 느긋이 나가면 문 앞에 차가 와있다. 그리고 미리 입력해놓은 목적지를 가거나 아니면 탄 후에 어디로 가자고 하면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그 동안 스마트폰으로 다른일을 하거나 SNS를 할 수도 있으며 바깥 경치를 구경 할수도 있다.

지하도로를 다니게 되면 바깥은 구경 못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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