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루이자 메이 올컷은 소설 "작은아씨들"의 저자이다.

 

1832년 미국 펜실베니아 에서 태어나고 1888년 56세로 사망할 때까지 보스턴과 콩코드 에서 보냈다고 한다.

 

 

펜실베니아( Pennsylvania )는 약어로 PA라고 쓰며 주요도시로는 필라델피아와 해리스버그가 있는 주다.

 

 

 

 

또한 보스톤은 메사추세츠 주의 도시이다.

콩코드 역시 메스추세츠 주의 시골땅이다.

 

즉 루이자 메이 올컷은 미국 동부에서 태어나서 생애의 대부분을 미국 동부에서 보낸 미국 토박이(?) 인 것이다.

 

작은아씨들이 비평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명해지게 되었는데 내용에 나오는 것들은 거의 자신의 이야기라도 해도 좋을만큼 영향을 많이 받았다.

 

 

 

 

 

작은아씨들 간단요약

첫째, 메그

둘째, 조

셋째, 베스

넷째, 에이미

 


아버지는 남북전쟁 참전하러 가고 4딸과 어머니가 살고 있음
첫째는 잘 커서 현실에 타협하여 결혼생활 평탄하게 함
둘째는 글에 재주가 있어서 작가가 됨
셋째는 병약해서 일찍 듁음
넷째는 그림에 재능이 있어서 유럽으로 유학감.
끝...........

 

반응형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