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孤獨 のグルメ 第10話_고독한 미식가 10화(세키자와 식당)

동경(도쿄) 이케부쿠로 역에서 2정거장 떨어진 히가시나가사키 역에 있는 세키자와 식당이다.

고독한 미식가 10화에 등장하는데 메뉴가 다양한데다가 싸기까지 해서 인기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싸고 많은 메뉴에다가 가게의 인테리어와 규모까지 놓고 생각하면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에 있는 외파가(와이포지아)가 단연 압승.

그래도 고물가의 동경에서 이정도면 선방인듯 하다.

 

 

 

히가시 나가사키 역에 내린 주인공.  코로.

 

 

이케부쿠로와 분위기가 많이 다른듯.

 

 

 

양식집 "키친"kitchen도 등장한다.

 

 

 

오늘의 식당-> 세키자와 식당이다.

 

 

 

주인공 코로가 세키자와 식당을 보고 완전 자기취향이라고 말한다.

 

 

 

 

말장난 하는 과일집 아주머니 등장.

 

 

 

 

10화의 메뉴는 생강구이밥과 깨지않은 계란후라이.

 

 

 

 

니꾸쟈가(고기감자조림), 우인나후라이(비엔나프라이), 포테토사라다(포테이트샐러드)

 

 

 

 

비엔나를 다시 튀겼다. 맛있지 않으면 이상하지 않은가?

 

 

 

 

감자샐러드가 1500원 정도(한국 정서로는 비싸다)

 

 

 

 

고기감자조림. 니꾸쟈가.

 

 

 

가츠동을 먹는 여대생들.

 

 

 

상당히 일본여자스럽게 생겼다. 역시 중국,한국,일본은 일부를 제외하곤 외양으로 대부분 구별이 가능하다.

 

 

 

 

오늘의 주인공 "생강구이 노른자를 살린 후라이 덮밥."- 메뉴명 한번 길다.

 

 

 

 

노른자 깨고 간장 부어서 맛있게 먹는 코로...

 

 

 

다 먹고나서 얼마냐고 하는데 1030엔(약 10300원)이라고 하니까 너무 싼 값에 놀라서 볼을 꼬집어 보는 코로...

 

 

 

 

세키자와 식당을 나선다.

 

 

본 드라마는 끝나고 작가가 다시 자기가 그린집은 찾아서 식사를 해보는 코너.

 

 

싸다고 좋다고 소개된다.

 

 

다음화는 카레 라이스 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