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인벤토리(Idea Inventory)

냉방병과 코로나19 증상 알고 대처하기 역대 최고 긴 장마가 끝나고 이제 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기온이 높은 날이 지속되면 일사병이나 탈수증상 같은 증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건물안에서 건물안으로, 이동할때는 차안에서 계속 에어컨을 쐬다보면 한쪽몸이 아프거나 콧물이 나오게 되는 냉방병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냉방병에는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그리고 요즘 자꾸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는 어떻게 다른지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냉방병의 증상 및 치료법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전에는 기침하고 콧물이 나오면 여름에 걸릴 수 있는 냉방병을 의심하게 될 텐데,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꾸만 확산되는 요즘은 괜시리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냉방..

미용고기라고도 하는 오리고기의 영양과 효능 오리고기는 미용고기라고 할정도로 여성에게 좋은 영양 성분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오리고기의 지방은 쇠고기나 돼지고기와는 다른 지방입니다. 식어 버린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흰 덩어리의 지방을 본 적이 있나요? 물론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지방에도 좋은 점이 있지만 요리할때 이 기름은 걷어내고 먹는것이 당연한 수순처럼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오리 고기는 식어도 흰색의 지방 덩어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오리 고기가 몸에 좋고 미용에도 좋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저온이되면 굳는 돼지나 소의 하얀 지방덩어리는 억지로 먹을 필요없이 걷어내면 됩니다. 하지만 오리고기는 그것이 아예 없기 때문에 저온에서도 소화하기 쉬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성지..

무더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추적추적 계속 내리던 비가 이제 멈추고 열대야 때문에 잠들기 힘든 본격적인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에는 여러영양소가 있고, 게다가 맛도 좋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저렴한 가격때문에 자주 식탁에 올라오게 되지요. 돼지고기에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단백질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혈액과 근육 등 몸을 구성하는 주요 원료이게 때문에 튼튼한 몸을 만드는데 빼놓을 수 없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B1 돼지고기는 비타민B1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도 효과적입니다. 밑에 사진처럼 고추장 삼겹살구이로 해먹으면 매콤함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깔끔하게 먹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효과를 극대화 하고 다시 요요현상을 오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한된 식사와 효율적인 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식사를 줄이는 것보다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이는 것이 더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우선 "목표"를 정하자! 다이어트는 우선 기간과 목표체중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명확하게 언제까지 얼마나 마르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은 동기부여가 되며, 스스로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취할 필요가 있는지를 자각하게 됩니다. 1kg을 빼기 위해서는 약 7200Kcal의 소비가 필요하고, 식사제한과 운동만으로 그만큼의 칼로리를 소비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하루에 식사를 할 때 1일 대사량과 ..

아침샤워가 좋을까, 밤샤워가 좋을까?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는 사람은 잠에서 깨어 씻고 깔끔하게 외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며, 밤에 샤워하는 사람은 하루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전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쉬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에 따라 언제 샤워하는지가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의 언제 샤워하면 좋은지 알아봅시다. 아침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은 사람 1. 지성피부인 사람 6~7시간동안 밤에 잠을 자는동안에 피부는 많은 지방을 만들어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번들거리는 사람의 경우에는 비단 얼굴에서만 지방이 나온것이 아니므로 몸에서 지방이 나와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아침에 세안만 신경써서 할 것이 아니라 아침샤워를 한차례 해주면 하루를 깔끔하게 시작할 ..

브로콜리 줄기는 안 드십니까? 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인 브로콜리는 조리하기 쉬운 재료입니다. 게다가 비타민 C와 카로틴 등 영양소도 풍부한 야채입니다. 브로콜리는 원래 야생 양배추를 개량 한 것이며, 줄기에는 은은한 단맛이 있고 , 봉오리와는 또 다른 식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남김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봉오리 부분보다 보관기간도 길어서 따로 떼내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두고두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브로콜리 줄기에 봉오리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있습니다. 봉오리 부분만 먹고, 줄기 부분은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사실은 줄기 부분에 영양가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와 카로틴은 봉오리 부분보다 줄기 부분에 더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령 브로콜리 줄기 100g을..